| 05-16 | 1
아기받는 의사가 산모 이름 모른다…첫 내밀 출산에 日발칵 도쿄B화
| 02-24 | 21
이에 따라 영유아의 유기·살해 방지를 위해 산모의 익명성을 보장해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보호출산제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 프랑스와 독일·미국 등에서는 전면, 혹은
NGO탐방 인트리
| 02-24 | 20
세상을 바꾸는 엄마들의 위대한 도전
탐사M 베이비박스, 끝나지 않는 논란…유기 막을 대책은?
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익명출산제가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. ▶ 인터뷰 : 강영실 / 미혼모자립시설 애란원 원장
베이비박스 방문한 최재형 입양절차 신속하게제도 정비해야
| 12-05 | 49
이는 보호출산제(익명출산제)는 실명으로 출산을 하기 어려운 산모가 신원을 노출하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. 오창화 전국입양가족연대 대표도 법이 아닌 시스템만으로도 아이의 삶이 바뀔 수 있다며